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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Value

01. 빠른 실행력

운전선생 팀이 생각하는 일이란, 일 = [{가설(생각)+검증(행동)} x Iteration] ⋅ V(방향) 입니다.
“누군가는 100시간에 10가지의 가설을 옳은 방향으로 검증”하는 반면, “누군가는 100시간에 3가지의 가설을 틀린 방향으로 검증”하려 합니다. 운전선생 팀은 아직 토스도, 당근마켓도, 쿠팡도 아닙니다. 그들이 100시간에 10개의 가설을 검증하는 동안, 우리는 아마 5개 정도를 검증하고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가설을 검증하는 것, Iteration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런 빠른 실행력이 뒷받침된다면, 추후 100시간에 10개, 20개를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원칙은 운전선생을 만드는데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1주의 기획기간과 2주의 개발기간을 통한 MVP 출시 (’22.10) → (평균 체류 시간 2분, 평균 PV 10 기록)
1주의 개발기간을 통한 Ver 1.0 출시 (’22.11) → (CTR 8%, CPC 200원 기록, 구글 운전면허 카테고리 중 최고치)
2주의 개발기간을 통한 앱 출시 (’22.11) → (유입 대비 신청율 8% 기록)

02. 어떻게든 해낸다는 악바리 정신

사업은 언제나 소수의견입니다.
“이래서 안될 것 같은데?”, “할 수 있겠어?”, “쉽지 않을걸?”, “시장이 작지 않아?”, “외국이랑 한국 사정은 많이 다를텐데?”, “시장이 어려운데 괜찮겠어?” 등, 운전선생도 현재 많은 챌린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운전선생 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악바리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일이 아름다울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밤을 새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새벽 4시부터 다음날까지 전단지를 붙여보기도 하고, 학원들의 가격을 알기위해 일주일을 전화만 붙잡고 있는 날도 있지만, 언젠가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이 빛이 되어 세상을 바꿀 것이라 믿습니다.

03. 존중과 겸손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언제나 본인이 틀릴 수 있다는 점, 상대방의 말이 맞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열려있는 자세로 대화합니다. 모두가 팀을 위해 행동하기 위해서는 존중과 겸손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입니다.

04. Resilience

시도에 대해 성공은 비대칭적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시도에 대해 경험은 롱테일을 그리며 누적적으로 쌓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해가며, 큰 성공이 올때까지 끊임없이 시도하고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05. Longterm Perspective

운전선생 팀은 크고 멀리 생각합니다. ”3년 후에 운전선생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어떤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할까?”, “그러기 위해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사업일지라도, 우리는 미래를 꿈꾸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며, 목표에 맞게 행동합니다.

06. Invent & Simplify

복잡한 서비스는 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운전선생 팀은 최대한 모든 것을 간소화하고,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출시한 앱부터 학원들이 사용하게 될 ERP까지, 모두 6살 아이가 보더라도 바로 쓸 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운전선생을 만들고 있습니다.

07. Champion’s Mindset

우리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신념.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신념.
우리가 아니면 아무도 하지 못한다는 신념.
우리로 인해 세상이 나아질 것이라는 신념.
We hustle, embrace the grind, overcome adversity, and play to win for the people we serve. Because it matters.